2021년 3월 8일 월요일

『초호기의 초호기에 의한 초호기를 위한 보간』 Next_Calyx EX1


(마침내 신에바가 개봉되었네요. 기념으로 엽편을 투고하겠습니다. 속편이 아니라 송구합니다만 m(_ _)m)



살금, 살금, 사~알금.
리츠코 언니 방에 잠입 성공!
목표는 언니의 흡연도구 일습.
「담배를 마스터하면, 언니같은 성인 여성을 향해 일보전진!」
쭈뼛쭈뼛 손을 뻗친다. 상표는 피아니시모Pianissimo? 적과 흑의 패키지부터 그야말로 「이제 어른」이라는 느낌♪
「어른의 계단을 올라간 나라면, 신지군도 헤롱헤롱!」
『…그럴 거 같지 않은데』
시끄럽네에….
한 개피 꺼내서 물고, 라이터를 들어 점화.
언제나 보던 수순. 어깨너머로 보았지만 틀림이 없다.
여기서 크게 한번 들숨…. 「콜록켈록」 목을 찌르는 듯한 고통으로, 심하게 사레가 들렸다.
「켈록콜록」
토해내려 해도, 연기가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꼴불견이네』
배후레이가 시끄럽지만, 지금 신경쓸 때가 아, 니다.
「무, 물…」
목이 아려와서 참을 수가 없다.
「옛다, 물」
내밀어진 컵을 받아들고, 단숨에.
「후~아! 고마…?」
「천만에」
거기에는, 리츠코 언니가….
「어째서…?」
도망치려 해도, 언니가 입구를 막고 서 있다.
「이런 일이 있을까 싶어서, 누가 들어가면 나한테 통지가 날아오게 장치를 했지」
「오 마이 릴리스!」
신은 죽었다!
「자, 그럼 설교 시간이다, 이 년아」
「아파파 아파! 귀 잡아당기지 마~」
『…역시, 꼴불견이네』
…으이구~

끝 オワリ

special thanks to 웨이브うぇーぶ01 님(@wave018). 소재 제공을 받았습니다.


2021.11.30 TRANSLATED




원본 初号機の初号機による初号機のための補間 Next_Calyx 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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